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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병에 맞서다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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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박물관도 운영을 다시 시작했는데요.
허준 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역병의 공포를 이겨내고자 했던 선조들의 활동을 느껴보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강서구민영상기자단 김청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형 유리관 속에는 전염병에 관한 서적과 초상화. 의료기구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두창으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묘지명, 제문 시집  등이 전시돼 있어 당시 전염병의 참상으로 인한 슬픔을 가늠케 합니다.
허준 박물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 “조선, 역병에 맞서다”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준박물관 김쾌정 관장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조선시대 역병 속에서 공포를 이겨내고자 했던
선조들의 의지를 함께 느껴보고자 기획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을 습격한 역병’, ‘역병 극복을 위한 노력’, ‘신앙과 금기, 치유를 소망하다’
이렇게 3가지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성 허준 선생이 말하는 전염예방법이 지금의 코로나19 방역 지침과 흡사한 대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전염병의 공포를 신앙으로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부적들도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 김수정
코로나 19를 접하면서 전염병은 우리 역사에서 어떻게 기록되었을까 궁금했는데요.
특별전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허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Stand Up>
이번 전시는 우리 선조들이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조명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구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서구민영상기자단 김청길입니다.
 

리포터 : 김청길 / 기사 : 안중태 / 촬영 : 안중태, 김청길 / 편집 : 안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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