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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을 품다
제119회 짜장면의 탄생 인천 공화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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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청국 조계지가 형성되면서 인천에 들어선 최초의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은 중국의 음식과 중국의 문화가 넘치는 개항장 인천의 상징이다.
대한민국 외식문화의 시초인 짜장면은 인천항에서 부두 노동을 하던 중국인 노동자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 산동식 된장에 국수를 비벼먹던데서 시작됐다.
지난 2006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2012년 짜장면 박물관으로 개관한 옛 공화춘.
짜장면의 발원지로 알려져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는 이들이 한 번 쯤 들르는 명소로 재탄생했다.
박물관엔 개항과 함께 이른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인천으로 이주했던 화교들의 짜장면 역사가 고스란히 전시돼 있다.
건축물은 1908년 경 건립된 2층 중정형의 중국식 회관건축으로 조적조 벽체와 목조 트러스 지붕(최고 높이 10.18m)으로 만들어졌다.
창업주 우희광은 1907년 산동에서 인천으로 건너와 청국 상인들을 위한 객잔 산동회관 건립하고 1913년 공화춘으로 개칭했다.
부둣가 끼니거리로 출발해 지금은 전국 2만4천 곳 중국 음식점에서 하루 평균 700만 그릇이 팔린다는 국민음식.
개항기부터 1980년대 중반 폐업 때까지 공화춘은 성업을 이루며 인천의 명물로 이름을 날렸고,
이젠 이색박물관으로 남아 사람들의 추억을 더욱 맛깔스럽게 돋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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