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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을 품다
제120회 국내 최초의 가톨릭병원 가톨릭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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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25개 병상 규모의 2층 목조건물로 문을 연 가톨릭의료원은 그 후 3년 뒤 명동 성모병원으로 문을 엽니다.
하루 유동인구 150만 명에 이르는 번화가 명동 길과 삼일로가 만나는 곳에 자리 잡은 가톨릭회관입니다.
성당과 함께 오랫동안 명동의 파사드 역할을 해온 회관의 애초 용도는 한국 최초의 가톨릭 병원 명동성모병원이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알루미늄 커튼 월 공법을 도입해 지은 건축물입니다.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알루미늄판을 접어 제작한 커튼 월(칸막이용 내벽)을 사용했고,
1961년에 300병상으로 확장된 신축병원을 완공하였습니다.
모두 75개의 커튼 월 유닛으로 구성되었고, 1966년엔 본관에 덧붙여 별관이 수평으로 증축을 했습니다.
 이후 병원은 50년 명동시대를 마감하고 여의도로 신축 이전을 했습니다.
가톨릭회관으로 용도가 바뀌면서 관련 사무실이며 기타 시설이 입주했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옛 명동 성모병원은
성당과 대비를 이루는 현대적인 디자인이며, 낙후된 건축기술을 극복한 건축가의 실험정신은 그 모습 그대로 남아
명동의 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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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 바랍니다. (공보전산과 영상정보팀 T.02-2600-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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