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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을 품다
제121회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전형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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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도봉구 방학동의 인적 드문 산자락,
2012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올해까지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간송 전형필가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양부이자 숙부였던 부친 사망 후 집 부근에 묘소를 꾸미고 가업을 이었던 간송 역시 이곳에 묻혔죠.
1900년 경 지어진 한옥은 대지주였던 부친이 황해도, 충청도 일대의 소출을 관리하던 일종의 지역 근거지였습니다.
간송 사망 후 종로에 있던 본가가 철거되고 그곳에서 나온 자재로
단 한 차례 개보수가 이뤄졌을 뿐 가옥은 1970년대 이후엔 방치돼 훼손이 심한 상태였죠.
수 십년 간, 간송이 헌신적으로 수집해 온 소장품의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보급 유물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일본 수집가들이 재력과 권력을 앞세워 조선의 문화재를
쓸어 모으던 일제강점기, 자신의 사재를 털어 일찍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간송 전형필.
복원을 마친 가옥에서 우리는 우리 문화의 정수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그의 뜻과 열정을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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