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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을 품다
제126회 한국의 간디 함석헌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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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동의 함석헌가옥이 오는 9월 기념관으로 개관합니다.
1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옛집은 원형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전시실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선생이 소장했던 책과 저서, 생활용품 등 400여 점의 유품과 생전 육성이 담긴
강의 테이프며 동영상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또, 선생이 생전에 가꿨던 나무와 화초들을 그대로 보존한 온실커뮤니티와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머물 수 있도록 조성한 게스트룸.
한국의 간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뭇사람은 선생을 그렇게 기억하고 기립니다.
함석헌 선생의 이야기는 기념관을 통해 다시 한 번 씨알의 소리로 태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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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 바랍니다. (공보전산과 영상정보팀 T.02-2600-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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