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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간을 품다
제127회 시간을 간직한 공간 선유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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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과 당산동을 잇는 양화대교의 중간지점, 거대한 배처럼 떠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서울 서남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던 정수장이 폐쇄되고 일부 구조물을 활용해 한강의 생태 공간으로 재탄생한 선유도공원.
기능을 다한 산업시설을, 재생을 통해 한강 명승지의 역사를 되살렸다는 점에서 공원은 장소의 귀환으로도 평가받았죠.
정수장의 구조물을 충분히 활용한 공원의 특징은 물 순환시스템으로 엮어진 4개의 주제정원과 식물 군락지.
8개월간의 설계와 1년 반에 이르는 공사를 거쳐 선유봉이 절경을 이루던 작은 섬은 친환경 도시공원으로 복원됐죠.
근대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양산됐다가 전자산업시대 들어 그 기능을 잃으며 철거되거나 철거될 위기에 놓였던 산업시설들.
그러나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합의로 선유수원지는 도시공원으로 재탄생했고 그것은 일종의 사건이었고
그렇게, 우리는 서울 한강의 명소를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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