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화마당
  • 향토문화유산
향토문화유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마곡문화관

※동영상 재생시 화면을 클릭하면 멈춥니다. 전체화면은 화면 아래 버튼을 누르시고 취소시 "Esc" 버튼을 누르세요.

  • TWITTER
  • FACEBOOK

서울식물원을 방문하면 아주 흥미로운 공간이 눈에 띕니다.

초록 식물들 사이에 눈을 사로잡는 옛 건물이 보이는데요.
바로 등록문화재 제363호로 지정된 근대문화유산 ‘마곡문화관’입니다.


대형 목조건물인 마곡문화관은 일제강점기인 1927년에서 1928년, 농업 관련 배수펌프장으로 지어졌는데요.
그 당시 이 곳은 김포평야로 한강과 가깝고, 지형이 평탄해 비옥한 땅으로 유명했지만
지표가 낮고 한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어서 홍수 피해가 반복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안정적인 논농사를 위해 건립했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일제강점기 근대산업유산 중 농업 관련 유일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평평한 줄 알았던 1층 바닥에서 실제 배수펌프에 사용하던 관을 발견하면서 건물의 용도를 알게 됐다는데요.
지하에 깊이 파 놓은 관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바닥을 투명하게 깔아 놓았고요.
벽체 일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 세월을 흔적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요.
1920년대와 현재가 흥미롭게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역사의 흔적이 현재의 공간에서 새롭게 태어난 곳,
도시의 복잡한 역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곡문화관이었습니다.

 

i강서TV(강서구청 방송국)가 게시한 해당 저작물은 저작권 및 초상권이 있는 것으로 공공누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 바랍니다. (홍보정책과 영상정보팀 T.02-2600-6647)
  • 현재글 |
  • .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마곡문화관
    서울식물원을 방문하면 아주 흥미로운 공간이 눈에 띕니다. 초록 식물들 사이에 눈을 사로잡는 옛 건물이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