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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평온의 미타사 석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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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 자락에 있는 미타사로 떠나봅니다.
주택가를 지나 야트막한 언덕길을 오르면 작고 소박한 절이 나타나는데요.
바로 미타사입니다.

 

미타사는 고려시대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소실되고 1924년에 중건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6.25 전쟁 당시 개화산 전투로 인해 모두 전소되었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법당 옆 산자락엔 고려말, 조선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불입상만이 지나간 세월을 추정케 하는데요.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9호로 지정돼있답니다.

석불입상은 전체 높이 320cm, 상 높이 293cm로 전체적으로 둥근 얼굴에 눈은 가늘고 길게 새겨져 있으며
귀는 지나치게 길고, 전신은 세부표현이 많이 생략된 채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렇게 개성이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으나,
가지런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이 자비와 평온을 전하는 듯합니다.

 

미타사 언덕 숲속에는 크고 작은 탑들을 조성해두었는데요.
따뜻함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사찰, 미타사의 석불입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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