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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정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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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산수화의 창시자인 겸재 정선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겸재 정선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겸재 정선의 자화상을 그대로 본떠 만든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딱딱한 느낌의 동상이 아니라 비스듬히 몸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지고,
관람객을 편안하게 맞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미술관 건물 내로 들어서 봅니다.
1층 전시실은 기획전시실로 현대 작가들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고
2층 상설전시실에선 겸재 정선의 생애와 작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겸재 정선은 조선 시대 화가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인물로
우리나라 산천을 소재로 그린 ‘진경산수화’에서 독창적인 화풍을 완성하며
한국적 회화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바위의 중압감과 위압감을 살려 우리 산세가 가진 기상을 담는 등
중국의 산수 화풍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산천의 멋과 아름다움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평생에 걸쳐 전국을 탐방하며 그린 그림들도
지도와 함께 나열해 조금 더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작품을 전달합니다.
특히 18세기 전반에 그려진 이 그림들은
우리나라 산천의 모습을 증언하는 귀중한 기록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경치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 경치를 화폭에 담았습니다.

 

3층엔 겸재가 양천현령으로 재임할 때 머물렀던 양천현아가 복원되어 있는데요.
지금의 강서구 일대인 ‘양천’에 있으면서 만 5년간 한강변의 명승지를 담아 <경교명승첩>을 그려냈습니다.
총 33장의 그림 중에 <이수정>, <소요정>, <개화사>, <양천현아>,
<소악후월>, <소악루> 등 한강을 주제로 삼은 작품이 20여 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 강산과 우리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자긍심을 심어준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 화폭에 담긴 그의 이야기는 겸재정선미술관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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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 바랍니다. (공보전산과 영상정보팀 T.02-2600-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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