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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허씨의 발상지, 허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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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바위, 이름부터 특이한 바위는 허준박물관이 있는 탑산 서쪽에 숨겨져 있습니다.


허준 선생 조형물을 지나, 아래쪽으로 이어진 돌계단을 내려가면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1호로 보호받고 있는 허가바위를 만날 수 있답니다.

 

커다란 바위에 뚫려 있는 웅장한 구멍.
바위보다 차라리 동굴에 가까운 모습이었는데요.
일명 ‘공암바위’라고도 불리는 이 바위는 위에서 보면 그리 높지 않지만
아래에서 보면 수직 절벽 형태의 꽤 높은 바위산입니다.

 

굴의 크기는 가로 약 6m, 세로 약 2m, 높이 약 5m로 생각보다 큰 크기였는데요.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직접 들어가 볼 순 없지만,
내부 전경이 사진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안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깊어서 사람 10명이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고요.

 

그렇다면 왜 허가바위라고 불리게 되었을까요?
양천 허씨의 시조인 허선문이 이곳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어서
주민들은 이곳을 양천 허씨의 발상지라고 말하는데요.
특히 허준 선생이 유배 중 이곳으로 돌아와 동의보감을 완성했다는 이야기가 남겨있습니다.

 

바위 동굴 속에서 동양의학을 집대성한 허준 선생을 그리며,
우리가 아끼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 허가바위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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