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뉴스센터
  • 강서뉴스
강서뉴스
2020년 9월 셋째주

※동영상 재생시 화면을 클릭하면 멈춥니다. 전체화면은 화면 아래 버튼을 누르시고 취소시 "Esc" 버튼을 누르세요.

  • TWITTER
  • FACEBOOK

<강서뉴스>


1. 참여로 75억 3천만원... 강서 시민참여예산 서울 1위
2. 광역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할인 받으세요
3. 돌봄SOS센터 확대 운영 돌봄 공백 해소


===============================================================


1. 참여로 75억 3천만원... 강서 시민참여예산 서울 1위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을 가장 많이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강서구가 확보한 예산은 75억 3천만 원으로 전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일상생활 속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
시민참여예산제는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기까지 구민들의 손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제안사업은 3개 분야 69건으로 광역 제안형 33건(58억 2800만원),
구 단위계획형 12건(15억 5000만원), 동 단위계획형 24건(1억 5000만원)입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예산은 주민안전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많이 선정됐습니다.

먼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앙선 침범이나 무단횡단, 불법유턴을 방지할 수 있도록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사업이 광역 제안형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 김명호_가양2동
양천향교에서부터 가양역까지는 무단횡단금지 표시와 중앙분리대가 있습니다. 근데 가양역에서부터 증미역까지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무단횡단할 때가 있는데 그걸 보면 굉장히 안타까워서
그래서 여기도 무단횡단표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구청에 시민참여예산에 제안을 하게 됐습니다.


매해 가을을 알리는 거리의 은행나무 악취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도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 최익동_가양3동
퇴근하면서 인도를 걸으며 집에 갔더니 아이들이 아빠한테서 ‘응가 냄새가 나요.’ 그러더라고요.
제가 은행나무 열매를 밟고 들어온 게 냄새가 지독했나 봅니다.
그래서 어떡하면 안 좋은 냄새를 해결할 수 있을까? 또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해서 생각해낸 게 그물망 설치 작업입니다.


이렇게 구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참여예산은 올해 말 편성된 뒤 내년부터 관련 사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


2. 광역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할인 받으세요


건강도 챙기고 교통비도 아낄 수 있는 대중교통 할인 카드가 있습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타기 전 후에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이동거리만큼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비용을 절감하려면 ‘광역 알뜰 교통카드’가 필요합니다.
19살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원하는 구민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됩니다.
출발 , 도착 시 전용 모바일 앱을 켜고 사용하면 1km 당 도보가 115원, 자전거는 절반으로 할인 금액이 적립됩니다.
도보나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에서 차감됩니다.


===============================================================


3. 돌봄SOS센터 확대 운영 돌봄 공백 해소


작년 7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전화로 신청하면 돌봄 서비스를 계획해 주고 연계까지 해주고 있어 많은 구민들이 이용했는데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돌봄 공백이 많아짐에 따라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 누구에게나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원스톱 통합 돌봄 서비스 창구입니다.
강서구에서는 가정을 방문해 수발을 돕는 일시 재가, 단기간 시설에 입소하는 단기시설서비스,
병원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동행 지원 외에도 주거편의, 식사지원, 안부확인, 건강지원 등
총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부터는 주 이용대상으로 정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뿐 아니라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연간 비용 지원 한도도 상향 조정됩니다.


인터뷰 /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돌봄지원팀 강경원 팀장
최근 1인, 2인 가구의 증가와 급격한 고령화,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러운 사회적 위기상황 발생 등
시대적인 변화로 이제는 가족중심 돌봄의 한계 상황에 대한 공공의 역할이 더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강서구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20개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하고,
전담 인력인 돌봄 매니저도 배치했습니다.
특히 현재의 코로나 위기 상황은 불가피하게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고 있어,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는 더욱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소득 가구일 경우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일반 구민인 경우도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120)로 연락하면 됩니다. ​

 

  • 현재글 |
  • . 2020년 9월 셋째주
    <강서뉴스>1. 참여로 75억 3천만원... 강서 시민참여예산 서울 1위2. 광역알뜰교통카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