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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2020년 11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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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1.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2. 보행자 안전과 범죄예방 위한 로고젝터 설치
3. 아동권리주간, 다양한 행사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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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강서구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환경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개화산 되살리기 등 도시환경 분야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강서구는 자전거 도로정비, 안전시설 확충, 이동수리센터 운영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전거 도로를 연장해 총 41㎞의 자전거 도로를 구축했으며
400여개의 자전거 보관대를 신설하거나 정비했습니다.
자전거 미끄럼 방지 포장, 야간 사고 예방을 위한 태양광 LED 표지병 설치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도 챙겼습니다.
또, 교통량이 점점 증가하는 마곡지구와 안전에 취약한 정곡초등학교 구간에는
자전거도로 안전펜스를 설치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은
유실되는 자원으로 도시환경 개선에 앞장선 좋은 사례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당 사업은 유출지하수를 개화산으로 끌어들여 산불 방재나 생태계를 위한 용수로 활용하고
인공폭포, 생태수로 등을 만들어 물 순화 친수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의견에 귀를 기울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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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행자 안전과 범죄예방 위한 로고젝터 설치


어둡고 인적이 드문 길을 걸을 때면 누구나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강서구가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비춰주는 로고젝터를 공원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잠재적 범죄자들의 방범 예방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고젝터는 특정 자나 그림을 LED 조명으로 투사해 바닥이나 벽면에 비추는 장치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배다리어린이공원, 꿈돌이어린이공원, 안골어린이공원 3곳에 로고젝터 9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조명은 특수필름을 활용해 벽이나 바닥에 공원 이름과 함께 ‘비틀비틀, 공원 내 음주 금지’ 등
올바른 공원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로고젝터는 야간 공원 미관을 향상시키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조명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안전도 B등급의 공원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공원을 선정해
로고젝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화곡동의 구불구불한 골목길도 새로운 안전길로 탈바꿈합니다.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가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 동안 총 1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으로
서울시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대상지가 선정됩니다.


인터뷰 / 도시재생과 재생기획팀 박연수 주무관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는 노후 저층주거지로 위험한 골목길이 많아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정이 더욱 의미가 있는 거 같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서구는 대상지 일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도 신설, 과속단속 CCTV 설치, 경사진 골목 개선 등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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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동권리주간, 다양한 행사 펼쳐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강서구가 아동권리 주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아동권리, 아동의 눈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on)택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먼저 발산역(오프라인)과 강서청소년회관 페이스북(온라인)에서
‘아동들의 마음을 두드리다’, ‘아·마·두’ 캠페인을 열고
아동권리 퀴즈 이벤트와 조각 퍼즐 그림 행사를 진행합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아동들의 차별사례를 사진으로 담아
아동의 눈높이로 보는 ‘낮은 사진전’이 열립니다.
또 강서청소년회관 유튜브에서는 아동권리에 대한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아동권리문구 공모전’도 열립니다.
19일에는 강서구청 유튜브(i강서TV)에서 정신건강의학 노규식 박사가 특별 강사로 나와
‘코로나시대, 자녀양육법’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특별강연을 펼칩니다.


인터뷰 / 교육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 이은경 주무관
강서구청 본관에서는 아동권리 전시회 ‘행복한 아동展’ 이
온라인과 화곡역에서는 청소년 위기예방 그림展 ‘언제나 함께할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아동권리 주간을 통해 지역 모두가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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