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존경 받는 기업 30위권!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상위 랭크되는 한국쓰리엠!
한국쓰리엠은 설립된 지 34년 만에 3M 사상 최초로 외국인이 아닌 현지인, 한국인 사장이 취임한 기업이다.
그 주인공 정병국 사장!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 초고속으로 승진한 후 40세에 퇴사,
이후 재입사를 통해 최고의 수장이 된 정병국 사장은 CEO란 판소리의 고수처럼 명창과 관객,
즉 시장과 직원 모두의 반응을 보고 전체적인 조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겸손과 넘침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소재부품 혁신 기업 한국 쓰리엠의 정병국 사장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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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의 길 정병국 한국3M 사장
외국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존경 받는 기업 30위권!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상위 랭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