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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

해가 바뀌어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면서 매출이 급락한 소상공인들은 생계 절벽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데요.
강서구가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강서구는 무급휴직 중인 근로자가 실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총 만 명에게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 엄지은 주무관
3월 중 신청 접수를 시작해서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한 달에 50만원, 3개월 최대 150만원을 4월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서지역 50인 미만 기업체나 소기업, 소상공인에 종사하며 한 달에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근로자 분들 중에
고용이 유지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합 금지 및 제한으로 손실을 본 피해업종 근로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강서구는 총 80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홍지훈 주무관
올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업체별로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강서구는 모바일 지역화폐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02-2600-6396)나 지역경제과(02-2600-6276)로 문의하면 됩니다. ​

 

고화질 방범 CC...

강서구는 그동안 주택 밀집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고화질 방범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왔는데요.
구는 방범 목적과 교통 · 환경 관련 공공 CCTV 추가 설치로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이후 지역 내 58개소에 고화질 CCTV 카메라 123대가 신규로 추가 설치됐습니다.
이번 설치로 더 많은 고화질 영상을 확보해 사건 발생 시 증거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어
범죄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서구는 1월말 현재, 총 2,437대의 공공 CCTV를 구축하고,
통합관제시스템 보강과 자가통신망 확충을 병행해 사건 · 사고 없는 안전한 강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시장을 찾는다거나 문화 강좌를 수강하기 어려웠는데요.
강서구의 대표 문화시설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에서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합니다.


먼저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작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인터뷰 / 임소미 교육 담당_겸재정선미술관
‘미술관을 말하다, 작가 토크콘서트’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총 4번의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작가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나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구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겸재정선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허준박물관의 경우 홀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원정혜 강사의 온라인 힐링 명상 요가’가 진행됩니다.


인터뷰 / 박정영 학예연구사_허준박물관
온라인 힐링 명상 요가는 허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보내드리는 링크를 통해 화상 어플 줌(ZOOM)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모집이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주민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허준박물관,
홀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개방시간을 연장합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연장 시간에 한해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앞으로도 강서구는 코로나 대응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시, 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칠 계획입니다. ​